창원해경, 제25회 바다의 날 맞아 해안정화 및 수중 폐기물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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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제25회 바다의 날 맞아 해안정화 및 수중 폐기물 수거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0.08.07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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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해경, 마산항 일대에서 제25회 바다의 날 맞아 해안정화 및 수중폐기물 수거해
- 창원해경, 마산지방해양수산청 공동주관해 해군과 환경단체등 참여해
- 창원해경 관계자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예방정책을 추진할 것”
사진/제25회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
사진/창원해경이 '제25회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정화 및 수중침적 폐기물 수거활동 실시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6일(목) 마산항 구항 물양장 일대에서 "제25회 바다의 날 기념 바다주간"을 맞이하여 해안정화 및 수중침적 폐기물 수거 활동을 실시하였다고 7일(금)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해양경찰서·마산지방해양수산청 공동주관으로 해군, 환경단체 등 약 19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해양환경보전 홍보사진 전시회도 함께 개최하여 국민들이 해양환경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의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코로나 19' 생활속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마산항 구항 인근에서 해안 및 수중정화활동으로 나누어 버려진 플라스틱, 폐비닐, 폐스티로폼 등 약 18톤, 수중에 침적되어 있던 폐기물 등 약 2톤, 총 약 20톤을 수거함으로써 해양환경보전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말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예방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국민여러분께서도 해양환경보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현범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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