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낚시터·유어장 집중 점검...위반사항 현장시정 및 계도조치
상태바
태안해경, 낚시터·유어장 집중 점검...위반사항 현장시정 및 계도조치
  • 이인재 기자
  • 승인 2020.07.31 23: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지난 21일 부터 28일 까지 3회에 걸쳐 지자체,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합동으로 해상 낚시터와 유어장에 대해 위반사항 집중 점검
- 안전조치 이행 여부 확인/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시정 및 계도조치
태안해경이 관내 유어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태안해경 제공

태안해경은 최근 해상 낚시객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사고위험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1일 부터 28일 까지 3회에 걸쳐 지자체 및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과 합동으로 해상 낚시터와 유어장에 대해 위반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합동 점검은 서산시 창리항, 태안군 당암함 일대 해역을 시작으로 22일 태안군 대야도, 나암도, 내포항을 비롯해 28일 태안군 구매항, 장곰항, 탄개항 등 3일에 걸쳐 관내 모든 낚시터와 유어장의 안전관리 상태 및 안전위반 사항, 법적 기준에 따른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시정 및 계도조치를 집중 점검했다.
 
태안해경 김병승 해상교통레저계장은 “해상 낚시터와 유어장은 해상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꼼꼼한 안전시설 관리 이행과 더불어 이용자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인재 기자 kpilbo@kpilbo.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