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추미애 대정부 질문 태도 강하게 비판···"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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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추미애 대정부 질문 태도 강하게 비판···"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장관"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0.07.25 18: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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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추미애 대정부 질문 태도에에 대해 강하게 비판해
- 미래통합당,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법무부 장관을 봤다"
- 홍준표, "그들은 당당했고 이제 그들이 대한민국의 주류"
- 진중권, "법무부 장관 직권 남용으로 인해 직무 수행 부적합" 해임 촉구
사진/전례 없는 '신천지 압수수색' 지시 논란에 휩싸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진/추미애 법무부 장관

미래통합당은 25일 지난 사흘간의 대정부 질문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태도에 대해 "국민을 이기려 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미래통합당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우리는 이번 대정부 질문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법무부 장관을 봤다"며 "말문이 막히면 국민에게 호통치거나 노려본다"고 전했다.

이어 "조국, 송철호, 윤미향 등 '내 편' 수사에는 결사항전하면서 '수명자', '최강욱 데스크 의혹'에 대해서는 여성이라고 호신술을 발휘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언제까지 공이 없고 사만 가득한 법무부 장관의 희비극을 봐야하냐"며 추 장관의 본회의장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과 장모에 대한 자료를 읽은 점을 들어 "이 나라 법무부 장관은 조국 일가 변호인인가"라고 지적했다.

홍준표 의원은 SNS를 통해 "대정부 질문 현장에서 느낀 것은 아무리 잘못해도 그들은 당당했고 이제 그들이 대한민국의 주류라는 엄연한 사실 뿐"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SNS에 추 장관의 수사 지휘권 발동을 비판하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추 장관을 해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진 전 동양대 교수는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정치적인 커리어를 위해 장관의 직권을 남용했다"며 "추미애씨는 직을 수행하기 적합하지 않으며 대통령께 이분을 당장 해임할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임현범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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