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연, 'The가꿈' 4기 참가자 전체 과정 수료···'아이들·대학생·아동센터 모두 의미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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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The가꿈' 4기 참가자 전체 과정 수료···'아이들·대학생·아동센터 모두 의미있는 시간'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0.07.02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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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연, 'The가꿈' 프로젝트 4기 참가자 전체 과정 수료 마쳤다고 밝혀
- 'The가꿈', 아이들에게 학습지도, 대학생에게 현장경험 및 장학금, 아동센터에 우수한 학습지도 인력 보충
-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 후원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받아 진행
- 옥경원 대표, "후원재단과 높은 교육 수준을 보여준 대학생 봉사자 노고에 찬사"
사진/'The가꿈' 봉사자 명지대 공명오 학생
사진/'The가꿈' 봉사자 한국외대 김민혜 학생(왼쪽), 단국대 홍범희 학생(오른쪽)
사진/'The가꿈' 봉사자 한국외대 김민혜 학생(왼쪽), 단국대 홍범희 학생(오른쪽)
사진/'The가꿈' 봉사자 명지대 공명오 학생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이하 한지연)가 2일 'The가꿈' 4기 참가자들이 전체 과정 수료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지연은 이날 "'The가꿈' 프로젝트에 참여한 대학생 봉사자 9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오는 8월 '코로나 19'로 인해 새로 시도되는 비대면 방식의 혁신적인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The가꿈' 프로젝트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에게는 학습 및 생활 지도와 대학생들에게는 현장 파견을 통한 밀착 봉사활동과 장학금 수혜 그리고 지역아동센터에는 우수한 학습 지도 인력 확보와 교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들에게는 학습과 생활지도의 기회를 대학생들에게는 현장 경험과 장학금 그리고 지역아동센터에 부족한 학습 지도인력을 지원해 참가자들 모두 뜻있는 경험과 봉사를 할 수 있다.

현재 한지연은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 후원을 받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현재 2020년도 까지 4년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1차 서류와 2차 면접을 통해 총 100명의 대학생 가꾸미 봉사자가 선발됐으며 의무 교육을 이수한 뒤 서울, 경기, 인천에 있는 70개소의 지역 아동센터에서 8개월간 학습과 생활지도 멘토링을 진행했다.

가꾸미 봉사자에 참여한 성균관대 4학년 양재선씨는 "제대 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찾던 중 가꿈 활동을 알게 됐고 A지역 아동센터에 파견돼 학습지도와 봉사를 할 수 있었다"며 "친구 같은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신뢰를 먼저 쌓았고 다양한 영상 자료를 활용해 영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는 "공부가 싫지만 가꾸미 선생님이 항상 재밌게 가르쳐줘서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됐다"며 "계속 양 선생님과 공부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양재선씨는 활동 종료 후에도 계속해서 봉사를 하기로 약속했다.

한지연 옥경원 대표는 "지덕체를 갖춘 젊고 훌륭한 인재들의 참여가 아이들이 폭넓고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경험할 수 있게 했고 짧지 않은 시간을 함께 해준 가꾸미 대학생 봉사자들의 깊은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며 "오랜 신뢰를 통해 변함없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과 진정한 사회적 가치를 이루기 위해 협력해 오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지연은 지난 2007년 설립되어 아동의 인권보호 활동 및 빈부격차 해소와 사회적 균등을 위한 활동, 지역아동센터의 사회적 역할과 대외적 이미지 역량강화, 기업 CRS 및 CSV적 접근연구, 대정부 정책활동 및 아젠다(Agenda) 연구, 회원 기관 배분 사업, 개별 컨설팅 및 교육업무 등을 담당하며 지역사회와 아동의 보호에 힘쓰고 있다.

 

임현범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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