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송파구 새 슬로건 'BEST +' 보여···'포스트 코로나 시대 맞춰 발전하는 지역구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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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 새 슬로건 'BEST +' 보여···'포스트 코로나 시대 맞춰 발전하는 지역구 약속'
  • 장기철 기자
  • 승인 2020.07.02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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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 1일 온라인 '비전공유회' 개최 '서울을 이끄는 송파 BEST+' 슬로건 걸어
- 'BEST +'에 5가지 도시 목표인 미래산업, 평생교육, 명품주거, 문화관광, 소통등을 담아
- 박성수 구청장, "구민 목소리 귀기울여 기초자치단체의 성공모델 송파구를 만들겠다"
사진/송파구청장과 송파구직원들

송파구가 지난 1일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구정 운영방향을 담아 '서울을 이끄는 송파 BEST+'시대를 선포한다고 밝혔다.

'BEST+'는 민선7기 하반기를 이끌어갈 송파구청의 목표이다. 일자리 넘치는 미래산업도시, 미래 인재가 자라는 평생교육도시, 안전하고 삶의 질이 높은 명품주거도시, 일상이 예술이 되는 문화관광도시, 구민 모두가 참여하는 소통 플러스 도시 등 5가지 방향을 열겠다고 전했다.

송파구는 민선7기 구정슬로건인 '서울을 이끄는 송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다양한 사회적 변화를 기회로 활용해 송파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분야별 5대 목표에 맞춰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 넘치는 미래산업도시'를 위해 지역특성에 맞춘 일자리 정책을 진행한다.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등 대규모 개발에 발맞춰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며 청년네트워크를 지속 운영해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송파구일자리통합지원센터,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 등 확충된 일자리들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와 일자리가 선순환 하는 경제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미래 인재가 자라는 평생교육도시'는 자체 교육모델 '송파쌤(SSEM)'이 중심이다. 거점시설인 송파미래교육센터를 올해 안에 7개까지 늘리며 송파교육포털 구축을 완료하여 4차 산업 교육과 계층별 맞춤형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안전하고 삶의 질이 높은 명품주거도시'를 만들기 위해 안심마을 및 스쿨존 확대, IOT 센서 기반의 공유주차 플랫폼 구축 등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사업들을 추진한다. 이어 자치구 최초 가상발전소 구축, 나눔발전소 5기 구축 등에도 힘을 실어 기후변화대응에도 주력한다.

'일상이 예술이 되는 문화관광도시'는 송파둘레길과 석촌호수 문화공간 조성이 주축을 이룬다. 탄천코스 연결을 통해 송파둘레길을 도보관광의 중심으로 만들며 문화실험공간 '호수'와 하반기 개관할 '아뜰리에' 그리고 오는 2022년 완공되는 '아트갤러리' 등을 통해 석촌호수를 중심으로 문화시설을 강화해 문화예술의 허브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구민 모두가 참여하는 소통 플러스 도시'는 '코로나 19'로 인해 소통이 어려워 졌지만 소규모 간담회와 새로 단장한 구정소식지 그리고 송파구 대표 SNS 등 소통 창구를 다양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내용을 담아 송파구는 지난 1일 구청 대강당에서 '비전공유회'를 진행했으며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새로운 구정방향을 설명하고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내부 전산망으로 직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68만 송파구민의 협조로 지난 2년간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어워즈 수상,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 서울시 최고 순위 달성 등의 뜻깊은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서울을 이끄는 송파'에서 더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끄는 기초자치단체의 성공모델 송파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장기철 기자 jkc56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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