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군사행동' 한미국방장관 화상회의 열려···'한미연합군사 회의 및 방위비 분담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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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군사행동' 한미국방장관 화상회의 열려···'한미연합군사 회의 및 방위비 분담금 논의'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0.06.19 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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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9·19 협정 파기등의 도발 발생해
- 한미 국방부 장관 화상회의 열기로 결정 / 양국 일시 조정 중
- 군사관련 논의와 방위비 분담금 논의 나올 것
사진/정경두 국방부 장관
사진/정경두 국방부 장관

북한이 군사행동을 예고한 가운데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이 화상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당국자는 19일 기자들에게 "양국간 회의 일시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미국방부장관 회담은 늦어져도 30일경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이후 9·19 남북 군사협정 파기까지 언급하며 군사행동을 예고한 상황이기 때문에 회의 날짜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회의등이 전면 취소되는 가운데 매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샹그릴라 대화'가 올해 취소되어 이달 중 한미 양자 화상회담을 추진한다.

한국군은 계획대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검증 형식으로 진행되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미군 측은 연합대비 태세 점검이 더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재 잡음이 일어나고 있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문제도 논의될 예정이다.

 

임현범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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