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화성(을) 임명배 후보 본격 총선 돌입···'동탄의 변화' 이끌겠다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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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화성(을) 임명배 후보 본격 총선 돌입···'동탄의 변화' 이끌겠다 의지 밝혀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0.03.27 2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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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화성(을) 임명배 후보 공천
- 과거부터 불합리한 노동환경 개선 및 지역구를 위한 고민
- 이뤄지지 않은 공약에 대한 질책 / '코로나 19' 사태 동탄 대학병원 유치 호소
사진/경기 화성(을) 임명배 후보
사진/경기 화성(을) 임명배 후보
사진/미래통합당 경기 화성(을) 임명배 후보
사진/미래통합당 경기 화성(을) 임명배 후보

◇ 임명배 후보 미래통합당 화성(을) 본격적인 행보 돌입


미래통합당 임명배 후보가 화성(을)에서 본격적인 총선에 돌입한다.

임 후보는 금수저가 아닌 흙수저로 가난한 가정 형편때문에 공장에서 일하며 학업의 꿈을 키웠다.대학 졸업 이후에는 불합리한 노동 구조를 해결하고자 캠코 노조위원장으로 6년간 비정규직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후 대통령실 사회통합위원회 시절 좌파와 우파간의 소모적 대립과 갈등에 대해 고민하며 여러가지 다양한 실험적 활동들을 펼쳤다.

또한 당시 신용불량자들이 사회적 문제거리로 떠오를때 신용불량자들의 사회 재기를 돕기 위해 '신용회복기금'을 창설했다.

임명배 후보는 "동탄은 세계적 기업 삼성이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곳"으로 "동탄을 세계 제1의 신도시로 만들 자신과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탄은 2010년 부터 발붙이고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도시며 지난 8년간 정체된 동탄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는 임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동탄의 가치를 추락시킨 여당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을 수가 없다"고 했다.

임 후보는 "대통령, 도지사,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이 모두 같은 당이기에 견제와 균형이 사라진지 이미 오래다"며 "GTX 동탄 수서 우선 계통을 위해 주민 10만명 이상이 청와대에 청원 할 때 우리 지역의 국회의원은 도대체 어디에 있었냐"며 반문했다.

또한 "이미 완성됐어야 할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사업이 정치인의 오기 때문에 아직도 공사중에 있다"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 화합해도 모자랄 판에 정치적 유불리만 계산하는 정치인으로 인해 지역 민심이 갈갈이 찢겨져 나갔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오만한 여당의 기득권을 깨고 그 자리에 새로운 희망을 채우겠다"며 "사랑하는 동탄의 주민의 성원에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일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이번 화성(을)에 출마라는 임명배 후보는 동국대학교 행정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청와대 대통령실 행정관과 한국에너지공단 상임감사를 역임했다. 또한 이번 '코로나 19'사태 동안 동탄에 지역확산을 막아 달라는 호소와 함께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제 2의 동탄 대학병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임현범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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