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동춘동 거주 40대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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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동춘동 거주 40대 회사원
  • 김철 기자
  • 승인 2020.02.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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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친구 만나기 위해 대구 방문 이력 있어
- 27일 유증상자로 분류/자가격리 중이다 28일 확진 판정
- 길병원 음압병동에 격리 조치/연수구 역학조사 진행 중
사진/'코로나19' 진단 키트
사진/'코로나19' 진단 키트

연수구 동춘동에 거주중인 40대 회사원 A씨가 '코로나19'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고 길병원 음압병동으로 이송돼 격리됐다.

A씨(45)는 송도국제도시 내에 있는 제조회사에 근무 중 지난 15일부터 3일간 친구를 만나기 위해 대구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 A씨는 지난 20일부터 8일간 구월한방자생병원 4인실에 입원했다가 27일 퇴원해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진단검사에서 유증상자로 분류돼 검체채취 후 28일 오후 2시50분 자가격리 중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연수구는 '코로나19' 감염증 첫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일대를 집중 방역하고 지역 내 확진자 이동경로와 방문지,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김철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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