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마스크 공적 물량 대구·경북 27일부터 공급···'타 지역 3월 2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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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마스크 공적 물량 대구·경북 27일부터 공급···'타 지역 3월 2일 이후'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0.02.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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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마스크 공적물량 대구·경북 27일부터 선공급
- 개당 가격 1200원 개인 구매 개수 제한
- 취약계층과 농촌 지역민도 구매 가능하게 하며 물량 유지를 위해 추가 계약 할 것
사진/이번 '마스크 대란'으로 인해 국가에서 지정한 국가 공적판매처가 된 농협 하나로마트
사진/이번 '마스크 대란'으로 인해 국가에서 지정한 국가 공적판매처가 된 농협 하나로마트

농협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브리핑에서 밝힌 공적 마스크 공급의 일환으로 하나로 마트가 확보하는 마스크가 대구·경북 지역으로 선별 공급이 됐다고 28일 밝혔다.

농협은 확보한 마스크 가운데 약국, 의료기관 공급분을 제외한 하루 55만장을 서울·경기·인천지역 외 하나로마트에 우선 공급하기로 했으며 농촌의 경우 마스크 구매 접근성이 낮기 때문에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나로마트에서 유통되는 마스크는 정부 공적판매 계획에 따라 마진없이 저렴하게 판매되며 취약 계층과 농촌 지역민들이 접할수 있도록 1인당 판매 수량이 제한된다.

마스크 가격은 납품 업체마다 대동소이한 차이가 있지만 1200원 안밖이며 쇼핑몰 등에서 개당 5천~6천원에 육박한 것과 비교하면 크게 낮은 가격이다.

농협 관계자는 "공적 물량의 빠른 판매를 위해 확보물량이 준비된 지역부터 순차적인 판매를 시작하며 업체 계약등 추가적인 물량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임현범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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