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담당 법무부 직원···한강 다리 돌진, '투신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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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담당 법무부 직원···한강 다리 돌진, '투신자살'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0.02.25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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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소속 공무원 한강다리 투신해 사망
- 경찰, 폐쇄회로 확인/동작대교 난간에 부딪친 뒤 차에서 내려 한강으로 투신
- 경찰,법무부 자세한 경위 조사 중
법무부 비상안전기획관실 '코로나 19' 업무 담당한 A씨가 차량으로 돌진후 한강에서 투신했으며 구조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사진/동작대교
법무부 비상안전기획관실 '코로나 19' 업무 담당한 A씨가 차량으로 돌진해 한강에서 투신했다. 구조대가 긴급 구조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사진/동작대교

법무부 소속  공무원이 한강 다리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법무부 등에 따르면 법무부 비상안전기획관실 소속 A씨가 이날(25일) 동작대교에서 투신해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국가 비상상황·위기관리를 담당하는 비상안전기획관실에서 '코로나19' 관련 업무를 맡은 직원이었다.

경찰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A씨는 차를 몰고 동작대교 난간에 부딪혔고, 이어 차에서 내려 다리 아래로 뛰어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경 반포 수난구조대에 의해 발견됐으나 숨을 거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법무부는 A씨가 극단적 선택에 이른 경위, 업무와의 연관성 등을 조사하고 있다.

 

임현범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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