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우한 폐렴 확진자 3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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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한 폐렴 확진자 3명으로 늘어
  • 임태준 기자
  • 승인 2020.01.26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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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3번째 확진 판정
- 중국 우한시에 거주했던 50대 남성
- 20일 귀국했다가 22일 부터 감기 증세 나타나
- 25일 기침,가래 증세 보이자 감영증 행동수칙에 따라 1339 감염센터에 신고
- 경기 명지병원 격리 치료 중
26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난 20일 중국 국적 여성 이후 확진자는  3명으로 늘었다.
26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난 20일 중국 국적 여성 이후 확진자는 3명으로 늘었다.

【한국경찰일보=임태준 기자】…국내에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3번째 확진자가 나오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질병관리본부는 26일 우한시에 거주하던 50대 한국 국적 남성이 20일 국내에 귀국했다가 발열,오한 등 감기 증세로 해열제을 복용했지만 기침,가래 증세가 간헐적으로 발생해 감염증 행동수칙에 따라 25일 질병관리본부 감염센터인 1339로 신고했다.

이 남성은 관할 보건소에서 역학조사관이 1차 조사를 토대로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해 25일 지정입원치료 병원인 경기 명지병원에서 격리상태에서 검사를 실시했다. 26일 검사결과 해당 남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밝혀졌다.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난 20일 최초 확진판정을 받은 중국 국적 여성 이후 국내 확진자는 3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확진 환자에 대해 심층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추가적인 내용은 오늘 오후 5시 이후 발표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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