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조경태 의원,중국 전역 여행 통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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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조경태 의원,중국 전역 여행 통제 촉구
  • 임태준 기자
  • 승인 2020.01.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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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시 출입국 전면 금지/진정 시까지 중국 전역 여행 통제
- 전 세계 확산 위험/정부,적극적인 대응책 내놔야
자유한국당 조경태 의원은 2003년 사스(SARS) 사태때처럼 중국 우한시 폐렴' 감염 바이스가 전염성,치사율이 위험할 만큼 높다며 우한시 출입국 전면 금지와 진정될때까지 중국 전역에 대해 여행을 통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자유한국당 조경태 의원은 2003년 사스(SARS) 사태때처럼 중국 우한시 폐렴' 감염 바이스가 전염성,치사율이 위험할 만큼 높다며 우한시 출입국 전면 금지와 진정될때까지 중국 전역에 대해 여행을 통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경찰일보=임태준 기자】…한국당 조경태 의원은 국내에서 '우한 폐렴' 2번째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중국 '우한 폐렴' 발병지역에 대한 출입국을 전면 금지하고 사태가 진정될때 까지 중국 전역 여행을 통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24일 성명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심상치 않다"며 "발병지인 중국에서 조차도 500명 이상이 감염될 만큼 감염자 수가 10배 이상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이중 17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사율과 전염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과 인접한 홍콩,마카오,대만 등 중화권 국가들과 한국,일본,태국 등지에서도 감염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심지어 미국, 중남미국가에서 조차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난2003년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었던 사스(SARS) 사태 때와 같이 감염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위험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하지만 질병본부에서는 '중국 우한시'를 방문할 경우 야생동물 및 가금류 접촉을 피하고 감염 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라는 당부만 하고 있고 외교부도 중국 우한시 여행자제 발령만 했을 뿐 근본적인 대비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지금이라도 중국 우한시 출입국을 전면 통제하고 진정 국면에 접어 들때까지 중국 전역에 대한 여행을 전면 통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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