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강강술래·풍물놀이 등 '설맞이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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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강강술래·풍물놀이 등 '설맞이 한마당’
  • 장기철 기자
  • 승인 2020.01.24 0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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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연 및 체험행사 무료 제공

【한국경찰일보=장기철 기자】…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0년 '설맞이 한마당'이 26일 낮 12시 서울역사박물관 광장에서 열린다.

설맞이 한마당은 설 당일 가족 나들이가 어려운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 다음 날 열게되며, 모든 공연·체험은 무료로 제공된다.

먼저 ‘설맞이 한마당’의 시작을 알리는 모두 함께 소원빌자 '풍물놀이&북청사자놀음'은 박물관 광장에서 진행된다. '사물놀이'는 우리 고유의 가락인 '판소리'에 이어 북청사자놀음의 '사자춤', 관람객이 다함께 참여하는 '강강술래'로 진행된다. 

또한 풍부한 경력의 '평양예술단'이 다채로운 북한민속공연을 선보인 후 아름답고 신비한 '매직벌룬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북한 출신 예술인들로 구성된 평양예술단은 북한가요, 합창, 전통무용, 아코디언 연주, 우리가곡 등 풍성한 북한민속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겨울왕국 올라프', '장원급제 어사화', '전통연 만들기', '캐리커쳐', '소원의 벽'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그 외에도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전통놀이 프로그램도 열린다. 광장에서는 윷놀이, 활쏘기, 팽이치기, 딱지치기 등 8종의 민속놀이가 마련돼 있으며 가족단위로 참여하는 민속놀이 대회도 열린다.

송인호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설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을 즐기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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