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 민·관 합동으로 범죄 예방 활동···우리동네 무술보안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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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민·관 합동으로 범죄 예방 활동···우리동네 무술보안관 시행
  • 임태준 기자
  • 승인 2020.01.14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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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관산파출소에서 관산동 부술보안관 발대식 개최
- 6개 태권도장 23명 무도사범으로 구성
- 관산동,내유동 46개 노선 매일 46회 순찰 활동
- 사회적 약자인 여성, 어린이, 노인 등 귀가 서비스 시행
14일 우리동네 무술보안관 발대식이 관산파출소에서 열렸다.무술보안관은 고양경찰서가 시행하고 있는 특수시책으로 관내 태권도체육관 관장과 사범 등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정해진 노선을 매일 순찰하고 안심귀가 서비스도 함께 시행한다.
14일 우리동네 무술보안관 발대식이 관산파출소에서 열렸다.무술보안관은 고양경찰서가 시행하고 있는 특수시책으로 관내 태권도체육관 관장과 사범 등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정해진 노선을 매일 순찰하고 안심귀가 서비스도 함께 시행한다.

【한국경찰일보=임태준 기자】···고양경찰서가 특수 시책으로 시행하고 있는 우리동네 무술보안관 발대식이 14일 관산파출소에서 고양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관산파출소장, 태권도 관장 2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리동네 무술보안관은 체육관 관장과 사범 등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순찰활동 및 안심귀가 동행서비스로 2016년 6월 행신3파출소를 시작으로 행신, 원당 관내 현재 21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관산 무술보안관은 6개 태권도장, 23명의 무도사범으로 구성됐으며, 등·하원차량 9대에 경광등과 탄력순찰 안내 플래카드를 부착해 관산동, 내유동 46개 노선을 매일 46회 순찰한다. 무술보안관들이 차량 운행구간에서 사회적 약자인 여성, 어린이, 노인 등의 귀가 서비스도 이뤄진다.

고양경찰서 강영록 생활안전과장은 무술보안관 발대식에서 “관내 치안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무술보안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경찰과 지역주민이 치안의 동반자로서 함께 치안문제를 해결 나가는 공동체 치안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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