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구 이주용 구의원, 형사재판 위증 혐의로 징역 6월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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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구 이주용 구의원, 형사재판 위증 혐의로 징역 6월 "법정구속"
  • 오정훈 기자
  • 승인 2020.01.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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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동구의원 위증혐의 법적구속/공직선거법위반
- 여론조사 개입한 혐의 벌금형
대구 동구의원 이주용
대구 동구의원 이주용

【한국경찰일보=오정훈 기자】···대구지법 형사11단독 김태환 판사는 형사재판 증인으로 나와 거짓증언을 한 혐의(위증)로 기소된 대구동구 이주용 구의원에게 징역 6월을 선고하고 14일 법정구속했다.

이 구의원은 이재만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이 열린 지난해 1월 증인으로 출석해 "대가를 주기로 약속하고 모바일 투표도우미를 모집한 적이 없다"며 위증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김 판사는 "피고인이 실체적 진실 발견을 위한 사법 작용을 방해해 죄질이 무겁고, 선거법 위반 수사·재판에 대해서도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만 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앞서,이 구의원은 2018년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후보 경선 때 이재만 전 한국당 최고위원의 여론조사 조작에 개입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 받았다.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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