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여당 잠룡'이낙연 선봉 총선 전진,청와대 인사 잇단 출사표 출마자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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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당 잠룡'이낙연 선봉 총선 전진,청와대 인사 잇단 출사표 출마자 누구인가
  • 문상혁 기자
  • 승인 2020.01.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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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잠룡 이낙연' 정치1번가 종로 출사표 전망
-민주당 전략 공천 예정자 명단 공개,뜨겁게 오른 전략 공천 승자는 누구
-청와대 인사 잇단 총선 출사표,15일 전략 공천 대상 지역 발표
민주당은 13일 국화에서 전략공천 대상 지역 1차로 선정하여 총선 공약과 오는 15일부터 순차 발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13일 국화에서 전략공천 대상 지역 1차로 선정하여 총선 공약과 오는 15일부터 순차 발표한다고 밝혔다.

 

 

13일.이낙연 국무총리의 당 복귀와 함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가 조만간 출범할 예정인 가운데,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할 공약들 역시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통과될 것으로 보고, 이 총리의 복귀를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차기 지도자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는 '잠룡'인 이 총리의 '브랜드'를 총선 승리를 위해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 중이며, 정치권에선 이 총리가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종로에 출마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 종로구의 한 아파트 전세계약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수도권 선거를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도 전망된다. 선대위는 이달 중 출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청와대 인사들의 잇단 '출사표'로 당내 공천 논의도 한층 활발해지는 모습이다.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심복'이라고 불리는 윤건영 전 국정기획상황실장을 비롯해 청와대 출신 인사 70명 안팎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도 지역구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시한인 16일 전 거취 정리를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송화 청와대 춘추관장 역시 출마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서울 노원 지역에서 출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이야기가 당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일단 청와대 출신 인사들에 대해 '특혜도 불이익도 없다'는 원칙을 세운 상태다. 아울러 '시스템 공천'을 천명한 만큼, 예비후보들에게 경선 기회를 폭넓게 여는 방안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민주당은 현역 의원이 불출마 하는 지역을 우선 전략공천 대상지로 삼는다는 원칙을 정한 바 있다.이에 따르면 서울 종로(정세균, 이하 현역의원)·광진을(추미애)·구로을(박영선)·용산(진영), 경기 고양정(김현미)·고양병(유은혜)·용인정(표창원), 세종(이해찬), 경남 양산을(서형수) 등이 대상 지역이다.경기 의정부갑(문희상)·부천오정(원혜영), 제주갑(강창일) 역시 원칙상 전략공천이 가능하다.
 
한편,전략공관위는 오는 15일 두 번째 회의를 열고 전략공천 대상 지역을 1차로 선정하고,총선 공약도 15일부터 순차 발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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