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바다로 추락한 '만취상태 선원' 긴급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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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바다로 추락한 '만취상태 선원' 긴급 구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0.01.0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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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마시고 자신이 일하고 있는 배로 돌아가다 바다로 추락
- 지나가던 외국인이 목격/인근 한국인에게 알려 신고
- 통영구조대 A씨 긴급 구조/다행히 찰과상만 입은 것으로 확인
통영구조대가 바다로 츠락한 선원 A씨를 구조하고 있다.A씨는 술을 마시고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배로 돌아가다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통영구조대가 바다로 츠락한 선원 A씨를 구조하고 있다. A씨는 술을 마시고 만취상태에서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배로 돌아가다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7일 늦은 저녁인 11시 47분경 술을 마시고 통영시 동호동 정량상가 앞 바다에 빠진 A씨(74세,남, 통영거주)가 통영해경에 의해 긴급구조됐다. 사고는 A씨가 술을 마시고 만취 상태에서 자신이 선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B호로 돌아가던 중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씨가 바다로 추락한 시각 이곳을 지나가던 외국인이 이를 발견하고 인근에 있던 한국인에게 알려 신고를 했다. 119를 경유해 구조 요청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통영파출소 순찰팀 및 통영구조대를 현장으로 보내 저녁 11시 56분경 A씨를 구조해 대기중인  119를 통해 통영소재 새통영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응급 치료를 받았으며 만취상태로 코에 찰과상만 입었을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도형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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