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체장미달 참조기 불법포획 선장 적발
상태바
완도해경, 체장미달 참조기 불법포획 선장 적발
  • 이윤복 기자
  • 승인 2019.12.02 1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cm 체장미달 참조기 300상자 초과 포획한 선장 적발
-수산자원관리법에 총 어획물에 작은 어획물 20% 초과 시 2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
완도해경이 15cm 미만인 참조기를 불법으로 포획한 선장을 적발했다.수산자원관리법에 14조에 따르면 총 어획물에 작은 어획물이 20%를 초과하게 되면 2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사진/해경이 체장미달 어획물을 확인하고 있다.
완도해경이 15cm 미만인 참조기를 불법으로 포획한 선장을 적발했다.수산자원관리법에 14조에 따르면 총 어획물에 작은 어획물이 20%를 초과하게 되면 2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사진/해경이 체장미달 어획물을 확인하고 있다.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1일 불법조업한 체장미달 참조기를 하역한 선장을 적발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1일 저녁 7시 33분경 완도군 고금면 상정항에서 A호(89톤, 안강망, 여수선적)가 입항해 체장미달 어획물을 하역하고 있다는 민원 신고를 받고 수사과와 파출소 경찰관들이 현장에 나가 선장 B씨(63세, 남)를 상대로 참조기 800상자(1상자당 23kg)중 15cm 체장미달 참조기 300상자를 초과 포획한 사실을 적발했다.수산자원관리법에 14조에 따르면 총 어획물에 작은 어획물이 20%를 초과하게 되면 2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제주도 남서쪽 공해상에서 조업하고 작은 어획물을 냉동시켜 양식장 사료로 판매할 목적으로 냉동 보관하였다"며, "선장을 상대로 조사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윤복 기자 kpilbo@kp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