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농성 한국당 황교안 대표 건강 악화로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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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농성 한국당 황교안 대표 건강 악화로 병원 이송
  • 문상혁 기자
  • 승인 2019.11.2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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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의식 없는 것으로 알려져/소변에서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단백뇨 증상과 감기 증세 등으로 건강 악화
-당 지도부 논의 끝에 황 대표 신촌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국정대전환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 중이던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건강이 악화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국정대전환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 중이던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건강이 악화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단식 8일 만인 27일 저녁 11시 24분 경 건강이 극도로 악화돼 신촌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됐다.

황 대표는 26일 당 지도부의 병원 이송 설득에도 '할일이 남았다'며 이를 거부했으나 소변에서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단백뇨 증상과 사람을 제대로 알아 보지 못하고 자다깨다를 반복하는 등 건강이 극도로 쇠약해져 결국 27일 저녁 병원으로 이송됐다.황 대표는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상혁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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