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토혈 증상 간암환자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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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토혈 증상 간암환자 긴급 이송
  • 김철 기자
  • 승인 2019.11.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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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25일 오전 토혈 증세 보여/기상악화로 헬기 운항 어려워 원격응급의료시스템 갖춘 경비함정으로 이송
-26일 새벽 인천해경 전용부두에 대기중인 구급대를 통해 병원 이송
백령도에서 토혈 증상을 보인 간암환자를 인천해경이 긴급 이송했다.당시 해상은 기상악화로 헬기 운항이 어려웠다.해경은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갖춘 경비함정을 백령도 용기포항으로 보내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인천해경 전용부두에 대기 중인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사진/해경이 함정 간 연계를 통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백령도에서 토혈 증상을 보인 간암환자를 인천해경이 긴급 이송했다.당시 해상은 기상악화로 헬기 운항이 어려웠다.해경은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갖춘 경비함정을 백령도 용기포항으로 보내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인천해경 전용부두에 대기 중인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사진/해경이 함정 간 연계를 통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백령도에서 토혈 증상을 보이는 간암환자를 인천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전 9시 25분경 백령도 백령병원으로부터 환자 박모씨(59세, 남)가 토혈 등의 증세를 보여 긴급 병원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받았다.하지만 해상 기상이 좋지않아 헬기 운항이 어렵고 환자 이송 시 안전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기상이 좋아질때 까지 백령병원에서 치료하며 대기하다, 같은 날(25일) 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오후 6시 24분경 경비함정이 백령도 용기포항에 입항했다.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갖춘 경비함정은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병원 의사와 혈압 맥박 등의 상태를 공유하며 원격 진료를 시작했다. 경비함정 간 연계를 통해 26일 새벽 00시 40분경 인천해경 전용부두에 도착한 경비함정은 환자를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긴급이송했다.

 

 

김철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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