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소방헬기 추락 네번째 실종자 발견 · · ·구급대원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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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소방헬기 추락 네번째 실종자 발견 · · ·구급대원으로 밝혀져
  • 문상혁 기자
  • 승인 2019.11.13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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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자 7명 중 12일 12시 09분 네번째 실종자 발견/지문 및 DNA확인/구급대원 박모씨로 밝혀져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 네 번째 실종자 발견위치 중심으로 함선 29척, 항공기 6대 동원해 수색 강화
해군 광양함,청해진함 수중수색 구역도.자료/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 제공
해군 광양함,청해진함 수중수색 구역도.자료/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 제공
해상수색 구역도.자료/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 제공
해상수색 구역도.자료/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 제공
항공 수색도.자료/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 제공
항공 수색도.자료/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 제공
연안 수중수색 구역도.자료/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 제공
연안 수중수색 구역도.자료/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 제공

지난 31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소방헬기 수색이 14일 차를 맞고 있다.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단장 이승우)은 어제 12시 09분에 수습된 실종자는 지문 및 DNA 확인 결과 오늘 새벽 00시 20분경 구급대원인 박모씨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어제(12일) 네 번째 실종자가 추가 발견됨에 따라 지원단은 발견위치 중심으로 함선 29척, 항공기 6대를 동원해 수색을 강화하고 있다.수중수색은 동체 발견위치 남방 및 실종자 발견 위치 중심으로 해군 청해진함과 광양함이 수중무인탐색기(ROV)를 이용해 집중 탐색하고 있으며, 주변으로는 이동식음파탐지기(사이드스캔소나), 수중다방향 CCTV 등을 동원해 수색을 진행할 예정이다.

독도 연안에서도 잠수사 36명(해양경찰 18, 소방 18)이 수중수색을 실시할 예정이며, 민간잠수사도 오늘 신체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기상 등을 고려해 최대한 빨리 수색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오늘 오후 동해중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예정이어서 수색계획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상혁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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