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 강력사건으로 트라우마 겪는 경찰관들 위해 “마음동행 힐링캠프”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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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강력사건으로 트라우마 겪는 경찰관들 위해 “마음동행 힐링캠프”진행
  • 임태준 기자
  • 승인 2019.11.12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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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선 현장에서 사건·사고, 변사사건, 강력 사건 등으로 트라우마 겪고 있는 직원들 대상으로 진행
-이틀 간 관내 문화재 및 북한산 명소 탐방, 숲속 치유명상, 척추 교정 등의 과정으로 1박 2일 간 템플스테이 형식으로 진행
강력사건이나 변사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일선 경찰관들의 트라우마는 우울증이나 불면증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자체적으로 이를 해결해야하는 경찰관들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양경찰서는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경우나 겼을 것으로 예상되는 일선 경찰관들의 신청을 받아 관내 문화재나 북한산 명소를 찾아 떠나는 힐링동행 캠프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대만족인 것으로 나타났다.사진/힐링동행캠프를 떠난 20명의 고양경찰서 직원들의 모습
강력사건이나 변사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일선 경찰관들의 트라우마는 우울증이나 불면증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자체적으로 이를 해결해야하는 경찰관들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양경찰서는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경우나 겼을 것으로 예상되는 일선 경찰관들의 신청을 받아 관내 문화재나 북한산 명소를 찾아 떠나는 힐링동행 캠프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대만족인 것으로 나타났다.사진/힐링동행캠프를 떠난 20명의 고양경찰서 직원들의 모습

경찰관의 '행복'이 곧 주민의 '행복'. 고양경찰서(서장 김선권)는 경찰업무 특성상 충격적이고 위험한 각종 사건사고에 노출된 경찰관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을 겪는 경우가 있어 이를 치유하기 위해 지난 8일과 9일 이틀 간 “마음동행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마음동행 힐링캠프는 최일선 현장에서 사건·사고, 변사사건, 강력 사건 등을 자주 접해 트라우마로 인한 불면증, 우울증 등을 겪고 있거나 겪을 우려가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관내 문화재 및 북한산 명소 탐방, 숲속 치유명상, 척추 교정 등의 과정으로 1박 2일 간 템플스테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힐링캠프에 참여한 20명의 직원들은 "숲속에서 명상을 하고 북한산 명소를 탐방하며 마음적으로 여유를 느낄수 있었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몸까지 건강해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자주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선권 고양경찰서장은 “경찰관의 마음건강이 곧 주민의 안전 및 만족도와 연관되어 있으므로 내부만족도 향상을 통한 치안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태준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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