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함,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119 기동복 상의 발견해 인양
상태바
청해진함,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119 기동복 상의 발견해 인양
  • 문상혁 기자
  • 승인 2019.11.07 13: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일 오후 11시 24분 경 청해진함 원격무인잠수정(ROV) 수색 중 발견
-청해진함 로봇팔 이용해 7일 0시 52분 인양
-3번째 수습 실종자 가족 요구에 따라 원하는 병원으로 이송
-현재 수색은 공중과 해상,수중,해안가 등 대대적인 정밀 탐색 중
6일 오후 11시 24분 경 청해진함이 수중 탐색 중 동체 발견 위치 135도 677m 거리에서 119구조대 기동복 사의를 발견하고 로봇팔을 이용해 7일 0시 52분 경 인양했다.기동복 상의에는 정비사 서모씨 이름표가 부착돼 있다.
6일 오후 11시 24분 경 청해진함이 수중 탐색 중 동체 발견 위치 135도 677m 거리에서 119구조대 기동복 사의를 발견하고 로봇팔을 이용해 7일 0시 52분 경 인양했다.기동복 상의에는 정비사 서모씨 이름표가 부착돼 있다.

독도소방구조헬기 추락사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단장 이승우)은 31일 소방청 119헬기 추락관련 주요 진행사항 및 전일야간수색에서 6일 오후 11시 24분 경 청해진함이 원격무인잠수정(ROV) 수색 중 동체 발견위치 135도 677m 거리에서 119구조대 기동복 상의(정비사 서00 이름표 식별)를 발견하고 로봇팔을 이용해 7일 0시 52분 인양했다고 전했다.

현재 수색은 청해진함・광양함은 원격무인잠수정(ROV)을 이용해 실종자 및 동체 발견위치에서 남・북쪽 방향으로 구역을 확대해 정밀 탐색 중이며, 잠수지원함은 사이드스캔소나・다방향 CCTV를 이용해 중점 탐색 구역 내에 배치하고 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비함과 민간선(해양경찰 5, 해군 4, 해수부 관공선 2, 민간 2)등 13척은 추락 이후 표류했을 것을 감안해 수색구역을 가로 30해리· 세로 30해리 내를 수색하고 있으며, 공중에서는 항공기 6대(해양경찰2・소방2・해군2)가 동원돼 수색을 광범위하게 펼치고 있다. 해안가 주변으로는 독도경비대 10명이 독도 인근 해안가를 수색하고 있다.

한편 3번째 수습 실종자 윤모씨는 오늘(7일) 새벽 가족의 요구에 따라 원하는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상혁 기자 kpilbo@kp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