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진도 맹골도 해상 24톤 급 어선 침수 · · 선원 14명 전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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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진도 맹골도 해상 24톤 급 어선 침수 · · 선원 14명 전원 구조
  • 임태준 기자
  • 승인 2019.10.09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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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선박 조업 후 외항하다 큰 파도 갑판상 덮쳐/ 배 선수 우현 바닷물 차면서 침수
-선원 14명 인근 조업 중이던 어선과 함께 전원 구조
-해경,정확한 사고원인 조사할 계획
진도 맹골도 인근 해상에서 24톤급 어선이 침수됐다. 해경은 헬기와 경비함정을 사고해역으로 보내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어선들과 함께 선원14명을 전원 구조했다.
진도 맹골도 인근 해상에서 24톤급 어선이 침수됐다. 해경은 헬기와 경비함정을 사고해역으로 보내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어선들과 함께 선원14명을 전원 구조했다. 
진도 맹골도 인근 해상에서 24톤급 어선이 침수됐다. 해경은 헬기와 경비함정을 사고해역으로 보내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어선들과 함께 선원14명을 전원 구조했다.
진도 맹골도 인근 해상에서 24톤급 어선이 침수됐다. 해경은 헬기와 경비함정을 사고해역으로 보내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어선들과 함께 선원14명을 전원 구조했다.

진도 맹골도 해상에서 24톤급 어선이 침수됐다. 사고는 9일 새벽 03시 02분 경 진도 맹골도 서방 9.2Km해상에서 선원 14명을 태운 K호(완도선적/근해유자망)가 목포항으로 회항하던 중 큰 파도에 바닷물이 배 우현 선수쪽을 덮치면서 침수되기 시작했다. 

해경은 배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과 헬기를 사고 현장으로 보내 갑판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선원 14명을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과 함께 전원 구조했다.

사고 선박은 조업을 위해 지난 5일 목포항을 출항해 가거도 남방 인근 해역에서 조업을 마치고 회항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K호가 선수 및 우현 선체가 완전 잠긴 상태여서 배수 펌프를 이용해 바닷물을 빼낸 뒤 인근 항으로 예인할 예정이며,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는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임태준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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