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의원,조국 동생 영장 기각•조국이 말한 이것이 사회주의다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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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조국 동생 영장 기각•조국이 말한 이것이 사회주의다 '맹비난'
  • 문상혁 기자
  • 승인 2019.10.0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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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조권 증거인멸 지시 정황 뚜렷/돈 준 교사들은 구속/돈 받은 당사자는 영장기각/이것이 조국이 말한 사회주의다 '맹비난'
지난 9월 23일 김진태 의원이 조국 장관 임명에 '민주주의는 죽었다'라는 피켓을 들고 아침 출근길 광화문에서 1인 시위를 했다.
지난 9월 23일 김진태 의원이 조국 장관 임명에 '민주주의는 죽었다'라는 피켓을 들고 아침 출근길 광화문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한국경찰일보 자료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자신의 사화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검찰이 조국동생의 영장을 청구했지만 기각됐다"면서 "10월항쟁에 나서자"고 전했다.

김 의원은 "검찰이 8일 조국동생 조권을 강제구인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웅동학원 교사채용을 위해 1억씩 준 두 명은 구속됐는데, 정작 2억을 받은 조국동생은 기각이 된 것이다"고 말했다 .
 
이어 김 의원은 "관련자들에게 증거를 없애라고 지시한 혐의도 있다. 구속심사를 받지 않으려고 갑자기 디스크수술을 받겠다고 꾀를 부린 적도 있다. 이런 사람이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없다는 말인가?"라며 법원의 양장기각에 대해 반문을 했다.
 
김 의원은 "정작 당사자는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했었다. 실무상 아무리 해봐야 영장 발부가 예상되니 변명도 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당사자도 포기한 걸 법원이 기각한 것이다"면서 "담당판사는 지난번 조국펀드 투자사, 운용사 대표를 기각했던 그 사람이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영장을 발부했었다.평생 재판만 해 온 선배는 적폐로 몰아 구속하고, 온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조국동생은 풀어준다.이것이 정의이고, 공정인가?"라며 기각에 대한 불만을 표명했다.
 
김 의원은 "이러려고 우리법연구회, 국제법연구회 좌익판사들을 포진시켜 놓은 거다. 동생도 구속 못하니 배우자, 본인은 어떻겠나? 국민들은 설마했지만 결국 이렇게 됐다. 법치가 실종된지 오래다. 조국이 말한 사회주의가 이런 것이다"고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의원은 "난 이래서 오늘(9일) 광화문에 나간다. 이제는 10월항쟁이다. 사회주의 정권은 국민의 힘으로 끌어내릴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문상혁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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