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조국 동생 강제구인 '압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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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조국 동생 강제구인 '압송'
  • 김응일 대기자
  • 승인 2019.10.0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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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의료진 통해 조국 동생 몸상태 확인/강제구인
-웅동 교사 채용 뒷돈 챙겨/檢,조국 모친에 뒷돈 흘러 들어간 정황 포착

 

조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오전 부산에서 조씨를 강제 구인해 압송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의료진 등을 통해 조씨에 대한 건강상태를 확인했다"면서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데는 무리가 없다고 판단돼 구인영장을 집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법원 관계자는 "조씨의 도착시간 등을 고려해 별도의 심사 일정을 잡겠다"고 했다.
 
조씨는 앞서 변호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법에 심문기일 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
 
조씨 측은 "최근 넘어지는 바람에 허리디스크가 악화했고 8일 수술을 받기로 했다"면서 "수술 후 1∼2주 동안 외출할 수 없으니 구속영장 실질심사 날짜를 변경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씨는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응일 대기자 kpo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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