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전국체전 성공개최 위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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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전국체전 성공개최 위해 ‘총력’
  • 장기철 기자
  • 승인 2019.10.0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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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0회 전국체전 4일 부터 10일 까지 서울시에서 열려
-송파구 개회식과 폐회식,주요경기 치뤄
-전국체전 기간동안 응원과 환경조성을 위해 총력
-전국체전 성공 개최 위해 구청장 중심으로 위원회 구성

100회를 맞은 전국체전이 4일 부터 10일 까지 서울시에서 열린다.이번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의 개회식과 폐회식이 열리는 송파구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쾌적한 환경조성과 위생점검 등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이번 전국체전 기간동안 송파구 위치한 잠실종합운동장과 올림픽공원, 한국체육대학교에서는 전국체전의 주요 경기가 열린다.

송파구는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성수 구청장을 중심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붐업조성 △쾌적한 환경조성 △안전한 도시관리 등 3개 분야 15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붐업조성을 위해 관내 8개 주요도로에 전국체전 배너기·가로기를 게양하고 시민서포터즈를 운영해 전국체전을 알리고 또한 지난 9월 29일에 방영된 KBS1 프로그램 ‘전국체전 특집 전국노래자랑 송파구편’을 녹화하는 등 문화행사를 통한 홍보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서는 가로등걸이화분과 띠녹지, 꽃볼·꽃탑을 설치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잠실2동 주민 및 직능단체 등이 합동으로 ‘제100회 전국체전 맞이 대청소’를 했다. 또, 전국체전 기간에는 불법광고물과 불법노점상, 불법주정차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청소, 쓰레기 관련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안전을 위해서는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경기장 주변 도로시설물 등을 중점관리한다. 주부구정평가단 등 민간이 참여하는 현장점검을 통해서는 시민의 불편요인을 점검해 신속히 정비한다. 또한 경기장 음식점과 숙박업소 밀집지역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해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보건위생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송파구는 무엇보다 전국체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온 선수들에게 가장 힘이 되는 것은 현장에서의 응원인 점을 감안해 최대한 많은 지역주민과 학생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송파구는 소식지 전국체전 특집면을 발행하고 포스터와 현수막 등을 제작해 관내 경기장을 안내한다.

한편 전국체전에서 9연패를 달성한 송파구청 소속 조정선수단은 서울시 대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한다. 선수들이 7일에 열리는 전국체전 조정 종목에서 수상를 한다면 10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송파구는 서울시 대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조정선수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금번 전국체전을 통해 송파구민의 높은 시민의식과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겠다”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라고 전했다.

 

장기철 사진기자 nikemani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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