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광화문에서 '조국 사퇴''문재인 정부' 하야 대규모 집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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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광화문에서 '조국 사퇴''문재인 정부' 하야 대규모 집회 예정
  • 임태준
  • 승인 2019.10.0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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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대회/주최 측 추산 150만 명 운집
-문재인 정부 비판/조국 사퇴 촉구
-대회 후 청와대 행진 예정
자유한국당이 지난달 21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조국 장관과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던 당시 모습과 집회에 참가한 지지자들의 모습...자료/한국경찰일보 DB
자유한국당이 지난달 21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조국 장관과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던 당시 모습과 집회에 참가한 지지자들의 모습...자료/한국경찰일보 DB
자유한국당이 지난달 21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조국 장관과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던 당시 모습과 집회에 참가한 지지자들의 모습...자료/한국경찰일보 DB
자유한국당이 지난달 21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조국 장관과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던 당시 모습과 집회에 참가한 지지자들의 모습...자료/한국경찰일보 DB

개천절을 맞은 오늘(3일)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 정부와 조국 장관 퇴진'을 촉구하는 보수 대 집회가 열린다.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는 "대한민국이 다시한번 거듭나 국가가 정돈되고 세계의 번영과 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며 "종교계와 정당,일반시민 등 100~150만 명이 이번 광화문 집회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쟁본부는 3일 오후 1시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대회'를 열고 조국 장관 사퇴와 문재인 정부 퇴진을 촉구하는 청와대 행진을 할 예정이다.

우리공화당측도 오늘 낮 12시 30분 서울역 인근에서 '제147차 태극기 집회'를 연다.

자유한국당도 투쟁본부 집회에 이어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정부 헌정유린 중단과 조국 파면'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연다.

조국 장관 임명을 규탄 하는 대학생 집회도 예정돼 있다.고려대·연세대·단국대·부산대 등 '전국대학생 연합 촛불집회 집행부'도 이날 오후 6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촛불집회를 열 예정이다.

서울대 촛불집회를 열었던 주최측은 연합 집행부와 방향성이 다르다며 연합집회에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광화문에서 범보수 진영이 개최하는 집회에 참여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임태준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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