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김광림 의원, 문 정부 경제정책 비난•한강의 기적 뿌리째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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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광림 의원, 문 정부 경제정책 비난•한강의 기적 뿌리째 흔들려
  • 임태준 기자
  • 승인 2019.10.02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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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부 경제정책으로 구출,투자,소비 최악
-집권 2년 만에 한강의 기적 뿌리째 흔들려
-이낙연 총리에게 경제원탁회의 제안
한국당 김광림 의원은 문재인 정부 소득주도성장 실험으로 집권 2년만에 한강의 기적이 뿌리째 른들리고 있다고 밝혔다.문 정부 들어 경제의 세 축인 수출,투자,소비가 최악이라고 말했다.2019.10.02
한국당 김광림 의원은 문재인 정부 소득주도성장 실험으로 집권 2년만에 한강의 기적이 뿌리째 른들리고 있다고 밝혔다.문 정부 들어 경제의 세 축인 수출,투자,소비가 최악이라고 말했다.2019.10.02

 

김광림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문재인 정부가 소득주도성장 실험으로 집권 2년 만에 한강의 기적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제성장의 세 축이라고 할 수 있는 수출·투자·소비가 모두 최악이다"며 "기업의 1분기 해외투자가 전년보다 50% 늘었고 2분기도 13% 늘었지만 반면 외국인의 국내투자는
올해 2분기 38% 줄었다"고 말했다.
 
언론에서는 이를 두고 "한국의 엑소더스(대탈출)'라고 얘기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사정이 이런데도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게다가 '사회주의 혁명은 전쟁의 조직화를 목적으로 한다', '자본주의라는 괴물을 불살라 없애야 한다'는 사회주의 이념으로 무장된 분을 법무부 수장으로 내세워 국민과 전면전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이런 분이 법무부 수장으로서 내각에 있는 한 아무리 대통령과 총리가 기업을 방문하고 민주당이 전경련을 방문한들 여러 정권을 거치면서 산전수전을 다 겪은 기업의 경제인들이 국내에 투자하고 일자리를 늘릴지 의문이다"고 반문했다.
 
김 의원은 대정부질문에서 이낙연 총리에게 경제원탁회의 대토론을 제안했다.이에 이낙연 총리도 국회에서 합의하면 정부도 기꺼이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임태준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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