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개혁” vs “조국 퇴진” 서초동 맞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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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혁” vs “조국 퇴진” 서초동 맞불집회
  • 장기철 기자
  • 승인 2019.09.28 2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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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 도로에서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제7차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조국 수호'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 장기철 사진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검찰 개혁’, ‘조국 퇴진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이날 검찰청사 앞은 6시로 예정된 본 집회가 시작하기 전 부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쳤다.

이어 오후 4시 경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에는 촛불 문화제에 참석한 참가자들로 거리는 인산인해를 이뤘다.차선을 가득 채운 참가자들은 조국수호등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정치검찰 물러나라’ ‘공수처를 설치하라등 구호를 외치며 사전 집회를 이어갔다.

이날 집회를 위해 부산, 대구, 광주, 청주, 김해 등 지방에서도 버스를 대절해 단체로 상경했다.당초 주최측은 10만명이 모일 것이다라고 밝혔지만 이날 집회에는 50만 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청사 앞을 가득 메웠다.

28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앞 도로에서 보수 성향 단체 자유연대가 주최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집회 참가자들이 '조국 구속' '문재인 퇴출' 등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장기철 사진기자 
28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 도로에서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제7차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조국 수호'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장기철 사진기자 
28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 도로에서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제7차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조국 수호'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장기철 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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