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부인 동양대 정경심 교수, 증거인멸 시도 정황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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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인 동양대 정경심 교수, 증거인멸 시도 정황 드러나
  • 김응일 대기자
  • 승인 2019.09.1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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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PC 하드교체 증권사 직원에게 '아내 도와줘 고맙다'

증권사 직원이 조 장관 부부의 자택 PC 하드드라이브를 교체했다고 검찰에서 진술했다.

증권사 직원인 김 씨는 당시 "정 교수가 자신의 신용카드를 주고 하드드라이브를 구해 달라"고 요청해 "5년 동안 거래해온 VIP 고객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고 했다.

구입한 드라이브 3개로 자택 PC 두 대의 하드를 교체했다는 김 씨는 또, 자택에서 하드를 교체하던 중 퇴근한 조국 장관과도 마주쳤다고 말했다.
 
당시 조 장관과 잠시 이야기를 나눴는데, 조 장관은 "아내를 도와줘서 고맙다"는 취지로 김 씨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응일 대기자 kpo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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