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억원 들여 문 대통령 단독 기록관 건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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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억원 들여 문 대통령 단독 기록관 건립 예정
  • 김응일 대기자
  • 승인 2019.09.1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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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박원수 의원 ,재임 중 별도로 기록관 건립 다른 나라에선 있을 수 없는 일/세금으로 짖고 세금으로 운영/현실에 맞지
않은 시대착오적 계획

한국당 박원수 의원이 9일 공개한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172억(億)원을 들여 문재인 대통령 기록관을 건립할 예정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위해 2020년 예산안에 부지 매입비 32억 1,600만 원을 편성했으며, 2020년 기본 및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1월 착공해 같은해인 10월 준공,퇴임시기에 맞춘 2022년 5월 개관을 한다는 일정이 구체화 됐다고 알려졌다.

현재 역대 대통령 기록물은 세종특별자치시에 2016년 건립된 통합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관리·활용 등 운영을 하고 있다.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마당에 현직 대통령이 재임 중에 세금으로 자신의 대통령기록관을 별도로 짖는 다는 것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일이라고 박 의원은 지적했다.

 

 

김응일 대기자 kpo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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