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이재명 지사 1심과 같은 징역 1년 6월에 벌금 600만원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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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이재명 지사 1심과 같은 징역 1년 6월에 벌금 600만원 구형
  • 김철 기자
  • 승인 2019.08.1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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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1심과 같은 징역 1년 6월에 벌금 600만원 구형
-구형 이유에 시민으로 부터 받은 권한 남용/지자체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의문
-지지자 50여명 법원앞에서 이 지사 연호
-2심 선고공판 이달 말이나 9월 초 열릴것으로 보여
14일 이재명 지사 2심 공판이 열렸다.이날 검찰은 이 지시에 대해 1심과 같은 징역 1년 6월에 벌금 600만원을 구형했다.
14일 이재명 지사 2심 공판이 열렸다.이날 검찰은 이 지시에 대해 1심과 같은 징역 1년 6월에 벌금 600만원을 구형했다.

이재명 경기지사 2심 결심공판이 14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렸다.검찰은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에 벌금 6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1심과 같은 구형을 선고한 이유에 대해 "시민으로 부터 부여받은 권한을 남용하고 유권자에게 거짓말을 한 피고인이 국내 최대 지자체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 지 의문이다"면서 "재판과정에서도 친형을 정신병자,패륜아라는 전제를 깔아 유족에게 씻기 어려운 피해를 줬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친형 강제 입원'과 관련한 직권남용,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검사사칭과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혐의로 기소됐다.하지만 지난 1심 재판부는 4가지 항목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었다.

이날(14일) 수원지방법원 앞에는 이 지사 지지자 50여명이 재판을 마치고 나오는 이 지사를 향해 '이재명,화이팅'을 외쳤다.이에 이 지사는 지지자들 모두에게 악수를 청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연출했다.

재판을 마치고 나오기만을 기다리던 취재진 질문에 이 지사는 "최선을 다했다.결과를 겸허하게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2심 구형에 대해서는 "1심때와 같이 변함이 없다.저나 변호인들께서 실제적 진실에 부합하는 자료와 설명을 드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의 2심 선고 공판은 이달 말이나 9월 초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김철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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