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도 하면서 생존수영 배워요···여의도 야외 수영장에서 체험교실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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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도 하면서 생존수영 배워요···여의도 야외 수영장에서 체험교실 운영 중
  • 임태준 기자
  • 승인 2019.07.06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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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생존수영 전문 경찰관 배치해 6가지 교육과정 오는 8월 25일까지 59일간 진행
-생존수영 체험교실 매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2회 각 90분 간 진행
이방언 인천해양경찰서장이 여의도 야외수영장을 찾아 생존수영 전문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이방언 인천해양경찰서장이 여의도 야외수영장을 찾아 생존수영 전문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여의도 한강 야외수영장에서 생존수영 참가자들이 생존수영 전문 경찰관들로부터 교육을 받고 있다.오는 8월 25일 까지 59일 간 진행하고 있는 교육은 올해로 4년차를 맞고 있으며 벌써부터 1,200명이 사전예약을 해 생존수영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여의도 한강 야외수영장에서 생존수영 참가자들이 생존수영 전문 경찰관들로부터 교육을 받고 있다.오는 8월 25일 까지 59일 간 진행하고 있는 교육은 올해로 4년차를 맞고 있으며 벌써부터 1,200명이 사전예약을 해 생존수영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물에 빠졌을 때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생존시간을 늘리는 생존수영 체험교실이 여의도 야외수영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달 28일 부터 여의도 야외수영장에서 7명의 생존수영 전문 경찰관을 배치해 6가지 교육과정을 오는 8월 25일까지 59일간 진행한다.

생존수영 체험교실은 매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2회(각 90분)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전 예약(전화) 시에는 입장료 5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 접수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내용은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누워뜨기 생존수영법 및 구조신호 보내기 △모의퇴선훈련 △구명뗏목 체험 △주변물품 이용 물에 뜨기 △타인 구조법(인간사슬, 주변물품 이용 구조) 등으로 위급상황에서 물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극복하고 생존시간을 늘리기 위한 방법 위주로 구성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생존수영 체험교실은 올해 4년차로 인천해경과 한강사업본부가 2016년도 여름철 성수기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첫해인 2016년도에는 1,701명을 시작으로 2017년도에는 2,990명, 2018년도에는 9,061명이 교육에 참여하는 등 생존수영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임태준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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