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손가락 절단사고·토혈 환자 잇달아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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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손가락 절단사고·토혈 환자 잇달아 긴급 이송
  • 김대식 기자
  • 승인 2019.07.0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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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에서 양망기 작업중 손가락 끼어 절단... 해경,긴급 이송
-30일에는 토혈 환자 연안구조정으로 긴급 이송
목포해경이 주말 어선에서 양망기 작업 중 손가락이 끼어 절단된 환자를 긴급 이송했으며,30일에는 토혈 환자가 발생해 연안구조정으로 긴급 이송했다.
목포해경이 주말 어선에서 양망기 작업 중 손가락이 끼어 절단된 환자를 긴급 이송했으며,30일에는 토혈 환자가 발생해 연안구조정으로 긴급 이송했다.

전남 목포시 달리도에서 60대 토혈 응급환자가 발생해 목포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앞선 지난 28일에는 전남 진도군 가사도 서쪽 6.5km 해상 어선 A호(9.77톤, 안강망, 목포선적) 선원 김모(48세, 여)씨가 작업 중 그물을 끌어올리는 양망기에 오른쪽 손가락 2개가 끼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해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1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지난 30일 오후 6시 경 전남 목포시 달리도에 거주하는 주민 김모(64세, 남)씨가 토혈 증상으로 고통을 호소해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진도 한국병원에서 수술을 받아 치료중이며,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해 들어 관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160명을 경비함정과 헬기 등으로 신속하게 이송해 바다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대식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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