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여객터미널 기름유출 긴급 방제 작업
상태바
인천해경, 여객터미널 기름유출 긴급 방제 작업
  • 김응일 기자
  • 승인 2019.06.12 1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여객선 벙커C유 공급 받다 유출
-해경긴급 방제 작업
인천해경이 국제여객선에서 벙커C유가 유출된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인천해경이 국제여객선에서 벙커C유가 유출된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12일 오전 인천 국제여객터미널 부두 앞 해상에서 16,000톤급 국제여객선이 벙커C유를 공급받던 과정에서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방언)는 오늘(12일) 오전 10시 36분경 인천 국제여객터미널 부두 앞 해상에서 기름이 유출됐다는 신고를 받고 유출유 확산방지를 위한 중질유부착재를 설치하고 사고선박 측 방제업체와 합동으로 유흡착재를 사용해 유출된 기름을 수거했다.

인천해경은 기름제거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유출량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응일 기자 kpilbo@kp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