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대한민국 마케팅 페어'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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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대한민국 마케팅 페어' 축제 개막
  • 김철 기자
  • 승인 2019.06.12 1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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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부터 15일 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유통망과 이어주는 '싱생과 공존'의 계기 마련
-국·내외 유통망 관계자와 참여제품 유통망 입점도 연계 예정
총 217개 기업(327개 부스)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19년 대한민국 마케팅 페어' 축제가 13일 부터 15일 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총 217개 기업(327개 부스)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19년 대한민국 마케팅 페어' 축제가 13일 부터 15일 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중소기업 우수 제품과 TV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망을 이어주는 '2019년 대한민국 마케팅 페' 축제가 13일 부터 15일 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총 217개 기업(327개 부스)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에서는 중기부와 국내 7대 TV홈쇼핑 및 T-커머스협회, GS, CJ, 현대, 롯데, NS, 홈앤, 공영 등이 상생마케팅 비전 선포식을 갖고 유통사와 중소기업이 “상생과 공존”을 바탕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이루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며, 그동안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애쓴 유통사 관계자 등에게 중기부장관 표창(25명)도 함께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중소기업 명품관, 상생협력관, 디지털가전관, 생활용품관, 뷰티관 등 총 9개 전시관으로 구성되며, 누구나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총 41개사의 국·내외 유통망 관계자(70여명)들을 초청한 구매상담회와 참여제품의 유통망 입점도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한류상품을 선호하는 해외 유통바이어(8개국, 20개사)를 겨냥해 생활소비재를 주력 제품으로 전시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수출기회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주요 백화점, 할인점, 홈쇼핑, 온라인몰 등을 망라한 주요 유통사(21개사, 58명)가 함께 중소기업의 내수시장 진출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며, 특별 부대행사로는 대한민국을 이끌 중소기업 ‘히든스타상품’도 뽑을 예정이다.

모두 149개사가 예선에 참여한 가운데 1차 서류평가 및 2차 PT심사를 거친 케어팟가습기, 멀티살균기, 쓰봉(쓰레기봉투), 청풍씽씽(선풍기), 풍기인견 속옷 등 5개제품이 지상파 특별생방송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선정된 ‘히든스타상품’은 상품 판매력이 우수한 GS, CJ, 현대, 롯데, NS, 홈앤, 공영 등 7대 TV홈쇼핑에 무료방송이 이뤄질수 있도록 특전이 부여돼 매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중소기업유통센터와 민간 대형유통사(20개)가 공동으로 백화점, 할인마트, TV홈쇼핑, 온라인몰 등과 중소기업제품 기획판매전, 전용관 운영, 제품홍보 등 진행을 운영해 동시 다발적으로 마케팅 붐 조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중기부는 본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응원하는 '중소기업 기(氣)살리기'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대형 유통사와 중소기업이 “상생과 공존”으로 함께 새롭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김철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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