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조업구역 위반해 불법조업한 선장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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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조업구역 위반해 불법조업한 선장 입건
  • 김대식 기자
  • 승인 2019.06.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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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구역 위반해 불법조업한다는 신고로 검문해 적발
-허가 받지 않고 조업 시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 벌금
목포해경이 조업구역을 위반해 불법조업을 한 선장을 적발해 입건했다.
목포해경이 조업구역을 위반해 불법조업을 한 선장을 적발해 입건했다.

지자체 허가를 받지 않고 무허가로 조업을 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

11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10일 오후 6시 40분 경 신안군 자은도 북쪽 3.7Km 해상에서 조업 구역을 위반해 무허가 블법조업을 한 D호(9.77톤/승선원6명) 선장 이모(61세/남)씨를 수산업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D호는 자은도 해상에서 인천선적으로 보이는 어선이 조업구역을 위반해 조업중이다는 신고로 해경의 검문해 적발됐다.

현행법 상 10톤미만의 동력어선을 사용하는 어업으로서 연안어업에 해당하는 어업을 하려는 자는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이를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엳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채광철 서장은 "건전한 어업질서를 확립해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해상 법질서 확립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대식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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