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영동서, 금융사기 사전 예방한 농협직원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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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영동서, 금융사기 사전 예방한 농협직원 감사장 전달
  • 전동주 기자
  • 승인 2019.06.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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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농협 중앙지점 오순환 직원이 영동서로부터 감사장을 전달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영동농협 중앙지점 오순환 직원이 영동서로부터 감사장을 전달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지난달 30일 11시 20분 경 50대 여성이 전화통화를 하면서 현금 600만원을 타은행으로 이체하려고 영동농협 중앙지점을 찾았다.

당시 50대 여성의 행동을 지켜본 오순환(남/29세)직원이 이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영동서는 오순환 직원을 보이스피싱 금융사기를 예방한 공로로 영동농협 본점을 방문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영호 서장은 "은행직원의 관찰력과 관심으로 보이스피싱을 직감하고 침착하게 경찰에 안내함으로서 사전에 예방한 좋은 사례다"며, "이와 같은 사례를 관내 금웅기관에 널리 알려 전화금융사기 없는 안전한 영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동주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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