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경찰서, 장기실종자 찾기 위해 관내 업체들과 협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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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경찰서, 장기실종자 찾기 위해 관내 업체들과 협력 방안 모색
  • 전동주 기자
  • 승인 2019.06.10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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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서, 'Missing You' 캠페인을 위한 간담회 개최
-장기 실종자 스티커 제작해 배달가방이나 배당차량 등에 부착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해 장기 실종자를 찾을 수 있도록 대대적인 캠페인 실시
장기실종자를 찾기 위한 'Missing You' 캠페인 간담회 후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부여경찰서는 관내 장기 실종자들을 찾기 위한 일환으로 우체국 오토바이 45대, 지역 택배차량 42대,소상공인업체에 실종자 스티커를 제자,배부해 주민들이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갈 계획이다.
장기실종자를 찾기 위한 'Missing You' 캠페인 간담회 후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부여경찰서는 관내 장기 실종자들을 찾기 위한 일환으로 우체국 오토바이 45대, 지역 택배차량 42대,소상공인업체에 실종자 스티커를 제자,배부해 주민들이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갈 계획이다.

10일 오후 3시 부여경찰서 2층 소담마루에서는 관내 장기실종자를 찾기 위한 'Missing You' 캠페인의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부여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부여우체국 물류과장, 부여소상공인연합회장, 지역택배업체 5곳, 소상공업체 2곳 등이 참석했다.

'Missing You' 캠페인이란 ‘실종자의 사진을 배달가방이나 배당차량 등에 부착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실종자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현재 부여 관내에서 발생한 장기 실종자는 2명(17년 1명, 18년 1명)으로 실종자 사진을 스티커로 제작해 우체국 오토바이 45대, 지역 택배차량 42대,소상공인업체에 배부해 지역 주민들이 관심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박찬규 서장은 “영국은 4개 도시에서 음식 배달원들과 협업을 통해 실종자 찾기 캠페인을 시행한 결과 17명 중 5명을 발견한 사례가 있었다. 부여경찰서는 지역사회와 보다 적극적인 협조체제 구축으로 실종자를 보다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종익 부여소상공인연합회장은 “실종자 가족들의 애타는 심정을 헤아려 부여군민인 실종자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전동주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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