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병세 악화됐다 호전···의료진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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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병세 악화됐다 호전···의료진 '예의주시'
  • 조강우 기자
  • 승인 2019.06.1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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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현재 안정 찾았지만 활력지수 낮아 예의주시
-이 여사 현재 의식 없어 사람들 알아보지 못하고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태
이희호 여사가 8일 병세가 악화 됐으나 다시 안정을 되찾았다.하지만 병원에서는 활력지수가 낮은상태로 호전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이여사는 의식이 없는 상태다.
이희호 여사가 8일 병세가 악화됐으나 다시 안정을 되찾았다.하지만 병원에서는 활력지수가 낮은상태로 호전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이여사는 의식이 없는 상태다.

지난 3월부터 병원에 입원 중인 이희호 여사가 지난 8일 병세가 위독한 상태로 전해졌으나 다시 안정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관계자는 지난 9일 “지난 6일부터 건강상태가 굉장히 안 좋았지만 지금은 전혀 문제가 없으나 신체활력지수가 낮은 상태로 회복됐다”며 “의료진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세가 악화되면서 이 여사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 삼남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상임의장이 병실을 지켰다.

한화갑 한반도평화재단 총재, 김옥두 전 의원, 이훈평 전 의원 등 동교동계 인사들도 이날 오후 단체로 이 여사를 찾았다.

한편, 지난 3월부터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인 이 여사는 현재 의식이 없어 사람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들과 동교동계 인사들은 이 여사의 병세가 악화될 것을 염려해 지난 4월 김홍일 전 의원의 별세 소식도 알리지 않았다.

 

 

조강우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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