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가두리 양식장 발견 변사체 인양···국과수 부검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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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가두리 양식장 발견 변사체 인양···국과수 부검 의뢰
  • 김대식 기자
  • 승인 2019.06.10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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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리 양식장 틈새 끼어 있던 변사체 선장이 발견해 신고
-해경,부패정도가 심해 지문채취 어려워 국과수 부검 의뢰
가두리 양식장 틈새에 끼어 있던 변사체가 발견됐다.9일 가두리 양식장에서 작업을 하던 작업선  선장이 변사체를 발견해 해경이 변사체를 인양해 조사 중이다.해경은 변사체가 부패정도가 심해 지문 채취가 어려워 국과수에 신원확인을 위한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가두리 양식장 틈새에 끼어 있던 변사체가 발견됐다.9일 가두리 양식장에서 작업을 하던 작업선 선장이 변사체를 발견해 해경이 변사체를 인양해 조사 중이다.해경은 변사체가 부패정도가 심해 지문 채취가 어려워 국과수에 신원확인을 위한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지난 9일 진도군 고군면 내동리 앞 가두리 양식장에서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조사 중이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2시 30분경 진도군 고군면 내동리 앞 400미터 해상에서 T호(12톤, 진도선적, 양식장관리선) 선장 이모씨(56세, 남) 가 전복 가두리 양식장 작업을 하다가 틈새에 끼어 있는 변사체를 발견하고 오후 12시 42분경 112경유 완도해경 상황실에 신고했다.

발견된 변사자는 남성으로 키는 173cm 상의는 긴팔 회색티, 하의는 검정색 반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발견 당시 부패정도가 심해 얼굴을 알아 볼 수 없는 상태였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양 손가락 부패로 지문채취가 어려워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서는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해 조사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대식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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