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자신의 집 화단에 양귀비 몰래 키운 7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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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자신의 집 화단에 양귀비 몰래 키운 70대 검거
  • 소영민 기자
  • 승인 2019.05.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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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마약범죄 증가로 어촌마을 중심으로 집중단속
-자신의 집 화단에서 양귀비 95주 몰래 키워
자신의 집 앞 마당에 양귀비를 몰래 키운 70대 할머니가 해경의 단속에 적발됐다.해경은 최근 어촌마을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양귀비 95주를 키운 할머니를 적발해 입건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집 앞 마당에 양귀비를 몰래 키운 70대 할머니가 해경의 단속에 적발됐다.해경은 최근 어촌마을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양귀비 95주를 키운 할머니를 적발해 입건했다고 밝혔다.

동해해양경찰서(서장 한상철)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를 자신의 집 화단에서 재배한 혐의로 김모씨(79세,여)를 13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김씨는 삼척시 정라동 자신의 집 화단에 양귀비 95주를 몰래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최근 마약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난 8일 부터 7월 10일 까지 어촌마을을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양귀비를 불법적으로 재배할 경우에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마약성분이 없는 개양귀비는 양귀비와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자칫 혼덩할 우려가 있어 관상용으로 재배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소영민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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