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낚시배 음주행위 위반 승객 단속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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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낚시배 음주행위 위반 승객 단속 '적발'
  • 김대식 기자
  • 승인 2019.05.13 1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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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배 승객 PET병에 술 담아 선내에서 음주
-해경,검문검색위해 접근하자 승객 PET병 해상에 투기
-낚시관리육성법에 따라 100만원이하의 과태료 처분
목포해경이 지난 11일 신안군 가거도 서방 1km 해상 낚시배에서 음주행위를 한 승객을 적발했다.
목포해경이 지난 11일 신안군 가거도 서방 1km 해상 낚시배에서 음주행위를 한 승객을 적발했다.

최근 잇따르고 있는 낚시배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목포해경이 주말인 지난 11일 안전저해행위 집중단속과 검문검색을 실시했다.

그 결과 11일 오후 2시경 신안군 가거도 서방 1km 해상 낚시배 A호(9.77톤.진도선적)에서 소주 PET병을 해상에 투기하는 승객 K모씨(남, 광주거주, 55세)를 발견하고 선내 음주행위 위반사항으로 적발했다.

해경은 봄철 성수기를 맞아 정원초과,음주운항, 영업구역위반, 어선위발신장치미작동, 승객신분미확인,자동소화장치 임의제거 등 안전을 위협하는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하고 있다.

강화된 낚시관리육성법에 따라 기존 낚시 어선업자나 선원의 안전의무 위반은 물론 승객의 선내 음주 행위 대해서도 낚시관리 및 육성법에 따라 100만원이하의 과태료에 처하게 된다.

채광철 서장은 “봄철 낚시 성수기를 맞아 해양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규칙과 기본안전수칙부터 준수하는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히 필요할때"라고 말했다.

 

 

 

김대식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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