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고양시장,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석만 대표 사표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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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석만 대표 사표 반려
  • 임태준
  • 승인 2019.05.1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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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산업과 꽃박람회 혁신, 그에 걸맞는 인물이 이끌어가야 한다며 반려사유 밝혀
-변화 거듭해 나가는 꽃박람회를 세계에서 손꼽히는 화훼박람회로 도약시키기를 바라는 마음의 뜻 내비쳐

고석만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가 13일 여러 사정으로 인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재준 고양시장이 이를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이재준 고양시장이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석만 대표 사의 표명에 이를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시장은 고석만 대표는 최고의 전문가이기에 꽃박람회를 세계적인 박람회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뜻을 내비친 석으로 전해졌다.
13일 이재준 고양시장이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석만 대표 사의 표명에 이를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시장은 고석만 대표는 최고의 전문가이기에 꽃박람회를 세계적인 박람회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뜻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장은 “고석만 대표는 개혁적·창조적 마인드를 갖춘 최고의 전문가로, 그 기획력과 전문성은 잘 알려져 있다"며, "변화를 거듭해나가는 꽃박람회를 앞으로 지속 발전시켜 세계에서 손꼽는 화훼박람회로 도약시키고, 고양꽃전시관 내 새롭게 추진하는 ‘호수꽃담’을 지역 명소로 정착시키기 바란다”면서 함께 하기를 바라는 뜻을 내비쳤다.

한편,고석만 대표는 방송사 PD와 EBS 사장,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한 문화예술·방송계의 거목으로 알려져 있다. 2018년 꽃박람회 수장으로 취임 후, 2년도 되지 않은 짧은 기간임에도 꽃박람회 컨셉 뿐만 아니라 내부 조직에서도 혁신을 일구어 냈으며, 특히 화훼산업에 불어온 각종 악재 속에서도 올해 꽃박람회의 일산과 원당 첫 이원 개최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태준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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