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북경찰서, 60대 가장 가족에게 흉기 휘두르고 자신은 자해···병원 이송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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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강북경찰서, 60대 가장 가족에게 흉기 휘두르고 자신은 자해···병원 이송 중 '사망'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9.05.1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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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아들 흉기 막다 손바닥과 손목 다쳐 병원 치료
-흉기 휘두른 A씨 자신의 목 찔러 병원 이송 중 숨져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가장이 스스로 자해를 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가족인 부인과 아들도 흉기를 막는 과정에서 손바닥과 손목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가장이 스스로 자해를 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가족인 부인과 아들도 흉기를 막는 과정에서 손바닥과 손목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60대 가장이 부부싸움을 하던 중 흉기를 휘둘러 아들과 아내가 다치고 자신은 목 등에 자해를 해 병원으로 이송 중 숨진 일이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졌다.

대구강북경찰서에 따르면 60대 가장인 A씨는 12일 새벽 3시 23분 경 팔달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부인인 B씨(33세)와 아들 C군(13세)에게 흉기를 휘둘러 부인과 아들이 흉기를 막다 손바닥과 손목을 다치고 A씨는 자신의 목 등을 찔러 자해했다.

아들인 C군의 신고로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A씨는 숨진 것으로 전해졌으며,부인과 아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계자는 "평소에 A씨 부부는 다툼이 잦았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확한 사고경위는 부검을 통해 확인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도형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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