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미협 차홍규 작가 50회 개인전 장안중학교에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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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미협 차홍규 작가 50회 개인전 장안중학교에서 열어
  • 장기철 기자
  • 승인 2019.05.10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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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미협,교육청 사업 제안 채택으로 실행학교인 장안중학교에서 첫 전시회
-차 작가 전시회 공간에서 직접 작업한 작품 전시할 예정
-초대전은 10일 부터 오는 29일 까지이며,토요일과 일요일은 휴관
사진은 차홍규 작가...차홍규 작가는 50회 개인전을 교육청이 주관한 사업제안에 채택 돼 MOU를 체결하고 그 실행학교인 장안중학교에서 첫 전시를 열게 됐다.이번 전시회는 기존 작품 전시와 함께 차 작가가 전시회장에서 직접 작업한 작품들 위주로 전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사진은 차홍규 작가...차홍규 작가는 50회 개인전을 교육청이 주관한 사업제안에 채택 돼 MOU를 체결하고 그 실행학교인 장안중학교에서 첫 전시를 열게 됐다.이번 전시회는 기존 작품 전시와 함께 차 작가가 전시회장에서 직접 작업한 작품들 위주로 전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작가로 잘 알려진 한중미술협회 차홍규 회장의 50회 개인전이 서울 장안중학교 장안갤러리에서 10일 부터 초대전을 갖는다.

장안중학교 초대전은 서울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사업’에서 한중미술협회의 제안이 채택 돼 그 실행학교인 장안중학교(학교장 김경희)와 MOU을 체결했다.

MOU체결에 따라 첫 전시로 5월 10일 장안중학교 내 장안갤러리에서 차홍규 하이브리드 작가(한중미술협회장)의 제 50회 개인 초대전이 열리게 됐으며,작가로서 개인전 50회는 뜻 깊은 행사이기도 하다.

김경희 장안중학교 교장은 “장안갤러리에서 .한중미술협회 차홍규 회장의 50회 개인전시회를 열게 돼 매우 설레인다”며 “예술은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고 우리의 생활 속에 활력을 불어넣는 고마운 존재”이다 말했다.

이어 김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작품 감상을 통해 밝고, 맑고, 풍요로운 정서를 가꾸어 이 사회에 조화와 어울림을 전파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장안중 갤러리를 방문한 모든 분들께서 작품에 대한 안목을 높이고 진한 예술의 향기를 공유하는 가슴 따뜻한 시간을 보내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차홍규 한중미술협회장도 “의미 있는 50회 개인전을 화랑에서 계획했으나, 한중미협과 MOU 관계인 장안중학교에서 열게 돼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차 회장은 “이 시대 미술이 너무 상업적으로 흐르는 것에 대해 마음이 아프고 전업 미술인들의 상황이 매우 어렵지만 그래도 예술인들이 자부심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사회도 전업미술인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보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차홍규 작가는 장안중학교에서 상주하며 직접 그린 작품위주로 전시를 하게 된다.(작가의) 작업 과정과 작품 대부분이 신작이다.학생들과 미술 애호가들은 차홍규 작가의 작업과정을 직접 보게 돼 기재를 모으고 있다. 

하이브리드 작가인 차홍규 한중미협회장의 작품 주제는 '절합(節合:Articulation)'이다.'절합'은 분절(分節)을 극복하고 결합(結合)으로 가자는 내용이다.

차 작가는 "18세기 영국의 산업혁명 이후 물질문명은 고도로 발전을 거듭했으나, 정신문명은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 그 여파로 현대인은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오히려 행복의 질은 낮아져 가고, 지구는 기상이변과 환경오염 등에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 "우리만 해도 남북갈등에 남남갈등, 동서갈등, 이념갈등 등 뿔뿔이 흩어져있다. 상생을 생각지 않고 제각기 흩어져 자신만의 부귀영화를 추구하는 물질만능의 안타까운 현 시대에,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의 조화를 통해 인류의 삶을 향상시키는 '절합(節合)'이야말로 이 시대에 필요한 화두라 생각한다"고 자신의 작품 활동에 대해 밝혔다.

이번 전시는 차홍규 작가 후원회(회장, 진호원/드림스궤어 회장)와 차홍규 작가를 사랑하는 모임(회장 박찬조/알자나 대표)이 후원을 맡았다.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장안중학교는 7호선 중화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로 ‘장안갤러리’는 학교 정보문화관내 새로 단장한 1층에 있다. 전시기간은 10일부터 오는 29일까지며,토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장기철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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