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선박 운항 방해 불법조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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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선박 운항 방해 불법조업 적발
  • 김대식
  • 승인 2019.05.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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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방조제 수문 안쪽에서 불법 조업해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
봄철 성수기 낚시위해 무리하게 수문 안쪽에서 불법 조업
선박 항로 방해 시 300만원 이하 과태료

▲ 목포해경이 주말을 맞은 5일 영암방조제 수문 안쪽에서 불법 조업한 낚시객을 적발해 입건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주말인 5일 오후 9시 20분 경 영암군 삼호읍 영암방조제 현대삼호중공업 남문 수문 안쪽에서 불법 조업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단속에 나서 안모(41세, 남)씨를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적발했다.

무역항(목포)의 수상구역 등에서 선박 교통에 방해가 될 우려가 있는 장소 또는 항로에서는 어로행위를 해서는 안된다.만약 이를 위반 시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봄철 성수기 낚시를 즐기기 위해서 야간에 위험을 무릅쓰고 낚시행위를한다”며 “사고예방 차원에서 지속적인 단속을 전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목포해경은 올해 들어 항계 내에서 불법 조업한 어민 17명을 적발했다.

김대식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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