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잠실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4일 밤하늘 화려하게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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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잠실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4일 밤하늘 화려하게 수놓는다
  • 장기철
  • 승인 2019.05.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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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앞두고 안전진단팀 투입

▲ 롯데월드타워 불꽃쇼 [사진=롯데물산]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가 4일 저녁 8시 30분에 ‘GO. Together!’라는 주제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 불꽃축제의 서막은 저녁 8시부터 타워 주변 석촌호수에서 핑크퐁, 트와이스 등의 음악에 맞춰 10분 간격으로 총 3회 뮤지컬 불꽃쇼를 사전 선보일 계획이다.

메인 불꽃쇼는 롯데월드타워를 중심으로 8시 30분부터 약 11분간 ‘아리랑’, ‘라라랜드’, ‘위대한 쇼맨’ OST 등의 음악에 맞춰 불꽃이 연출된다. 올해도 프랑스 그룹에프와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한화가 16일 동안 총 750여개 발사포인트에서 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롯데월드타워에서만 연출이 가능한 불꽃 패턴 개발과 다양한 불꽃 색상을 보강했다. 타워가 가진 매끄러운 곡선 외관을 활용해 용이 타워를 감고 하늘로 올라가는 형태의 불꽃으로 연출되는 드래곤이펙트와 기존 흰색과 황금색 중심이던 불꽃 색상에서 올해는 빨강, 파랑, 초록, 보라, 주황 5가지를 추가해 화려함이 더해진다.

안전대책에도 만전을 기했다. 안전을 위해 5월 4일 오후 5시부터 롯데월드타워 반경 80m를 통제할 예정이며,행사 당일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 단지 전체가 접근과 통행이 불가하다.5월 4일 자정부터는 5일 새벽까지 롯데월드타워 단지와 석촌호수 사이에 위치한 잠실로 지하차도 교통이 통제된다.


이번 불꽃축제에 사용되는 불꽃은 발사포 안에 추진화약을 넣고 하늘로 쏘아 올려 모양을 연출하는 ‘타상불꽃’이 아닌 발사포와 화약이 일체형으로 뿜어져 나오는 ‘장치불꽃’ 형태로 진행된다.제품 내 옥피 등 종이재질이 포함돼 있지 않아 일반 불꽃 대비 낙진이나 티끌이 발생하지 않는다.


롯데물산∙롯데자산개발 이광영 대표이사는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5월 가정의 달에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롯데월드타워 불꽃쇼로 행복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장기철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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